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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3
[뉴욕증시] 셧다운 모면에도 금리 급등 속 혼조…다우 0.22%↓
[속보]뉴욕증시 혼조세 마감…10년물 국채금리 4.7% 넘어
킹달러 앞에 작아지는 원화… "환율 4분기 1390원 갈수도"
= 셧다운의 고비는 조금 미뤘지만
역시나 호재는 아니어서 증시가 조심스러웠다.
그래도 급락한 기술주들이 반등을 보여주면서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늘어나는 것 같다.
오늘 미국장을 보면서
내일 오랜만에 열리는 한국장을 대비 해야겠다.
물론 눈치싸움으로 급반등하다가 급락할 수 있기때문에
아주 보수적으로 접근해야될 것 같다.
가장 큰 문제는 유가와 달러가 계속 오르고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되면 물가가 잡히지 않아서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도 위험 할 수 있다.
이벤트로는 두산로보티즈가 사장한다!
로봇주들이 일제히 오를까?
에스피지, 스맥은 감속기 부품장치로 유심히 보고 있다.
중국 관광주들도 무시 못하고
유한양행의 뉴스도 바이오주에 힘을 싣어줄 것 같다.
관심 섹터는 역시나
바이오, 중국, 석유, 로봇 그리고.. 반도체? 까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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