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221 오백억봉 / 삼익THK, 동국산업, 코스모화학, 소프트센, 시그네틱스, 나노신소재, 필옵틱스, 실리콘투, 네패스아크, 탑머티리얼, 윤성에프앤씨, 제이오
삼익THK
KIST, 삼익 THK에 근력 보조 웨어러블 로봇 기술이전
= 로봇강세에 저pbr까지 두 가지 테마가 엮였다. / 로봇부품주
동국산업
동국제강은 철스크랩을 주요 원재료로 봉강, 형강 등을 생산하고 슬래브를 원재료로하여 후판을 생산하는 열연사업을 할 예정이다.
= 철강주가 바닥에서 올라오고 있다. 슬슬 관심을 가져야 할 시간인가?
코스모화학
코스모화학, LFP 배터리 원료 인산철 제조법 특허 출원
코스모화학은 이산화티타늄(아나타제, 루타일), 폐수처리제 등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종속기업으로는 기능성필름, 2차전지용양극활물질 등을 생산 및 판매하는 코스모신소재와 유기 및 무기 화학공업 제품제조, 시스템 인터그레이션서비스업을 하는 코스모촉매 및 코스모에코켐이 있다.
국내 유일의 이산화티타늄 제조업체이며, 수입제품 외 국내 경쟁 생산업체는 없다.
= 와.. 국내에 유일? 양극재 소재지만 그래도 이차전지 소재주가 전체적으로 오르고 있다. 바닥을 다졌나..?
시그네틱스
시그네틱스는 반도체 패키징업(테스트포함)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이는 반도체 제조 과정 중 후공정에 속하는 산업이다.
Advanced SiP Module 제품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하여 양산 Infra를 확보 및 고부가가치 프리미엄 반도체 패키지인 Recon플립칩 양산 Infra를 확보하였다.
= 반도체패키징 관련주들이 일제히 오르면서 동반 상승으로 보여진다.
나노신소재
올해 2분기부터 미국, 폴란드 공장 양산이 시작되며, 2025년에는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공장 양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이에 2024년, 2025년 100% 이상의 외형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LFP향은 국내 기업들의 양산이 시작되고, 중국 LFP 배터리 실리콘 적용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6년부터 확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 역시나 이차전지소재주다.. 강하다. 바닥권을 다지고 올라오는 느낌이든다.
필옵틱스
필옵틱스는 Rigid 및 Flexible OLED 디스플레이 제조공정과 전기차용 2차전지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첨단 자동화장비를 제작 및 공급하고 있다.
사업부문은 OLED 레이저 장비부문, 2차전지 공정장비부문, 기타부문으로 구성된다. 세계 최초 OLED 디스플레이 Laser 가공 표준 설비를 양산 하였다.
= 반도체와 이차전지가 묶여서 그런가? 이차전지소재주가 오르니 동반 상승했다. 그리고 반도체 후공정까지 묶였다.와우!
실리콘투
올해에도 실리콘투의 순항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 그는 "최근 동남아 지역에서 한국 화장품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실리콘투는 베트남을 동남아 지역의 3번째 거점 국가로 결정했다"며 "2024년은 실리콘투가 한 단계 퀀텀점프 하는 해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작년에도 실적 덕분에 날라갔는데.. 이번에도 날라갈려나?? K뷰티가 장난아니다?
네패스아크
[특징주]네패스아크, 삼성 '세계 첫 AI폰' 두뇌 엑시노스 채택
뉴로모픽 반도체'는 AI와 뇌 과학 원리를 접목한 기술을 구현한 차세대 반도체다.
네패스아크는 2019년 4월 네패스에서 물적분할해 설립한 PMIC, SoC, RF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전문업체다. 고객사 스마트폰에 엑시노스 탑재량이 하이엔드 비중 확대와 3년 만에 재출시하는 FE 시리즈 탑재 등 전체적인 물량 증가에 따라 올해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온디바이스 AI로 인한 테스트 타임이 증가하면서 네패스아크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며 "PMIC와 AP 물량 증가에 따라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 약간.. 제주반도체의 냄새가 난다.. 반도체 후공정에서 AI 접목한 반도체를 만들었다니...덜덜.. 차익 실현매물이 나오면 접근해야겠다.
탑머티리얼
탑머티리얼, '이차전지 양극재 사업' 141억 설비투자
탑머티리얼이 이차전지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사업을 위한 생산시설 구축을 위해 약 141억원을 설비 투자한다고 21일 공시했다.
= 이차전지소재주의 달.
윤성에프앤씨
윤성에프앤씨, 2차전지 전극 '믹싱장비' 초격차 기술력…잇단 대형 계약
윤성에프앤씨는 2차전지에 필요한 분체 또는 액체 형태의 원재료를 혼합하는 데 필요한 믹싱 장비와 그 시스템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 이차전지장비주도 소재와 더불어 동반 상승중이다.
제이오
가성비로 중국 꺾은 ‘제이오’…2차전지 차세대 소재주 [갑기자의 주씨썰...
배터리 공정용 소재인 CNT 관련 업체들도 양극재만큼 높은 이익 증가율을 보여줄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차전지, 전자재료, 항공우주 등에 필요한 생산설비및 공정설계와 관련된 ▲플랜트엔지니어링과 ▲CNT 제조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플랜트엔지니어 설계가 주 사업이지만 최근에는 관련 설비 제작 기술력을 바탕으로 2차전지 소재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CNT 도전재 수요 늘어…제이오, 2025년까지 생산능력 5000톤 달성 목표제이오가 대량 생산에 성공한 CNT는 전기와 열 전도도가 우수하면서 강도가 높다는 특성 때문에 2차전지 양극·음극 도전재로서의 수요가 크게 부각되는 중이다. 기존에는 도전재로 카본블랙이 주로 활용했지만, CNT가 전도성이 높고 도전재 투입량을 최대 80%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 아직은 주목받지 못하는 소재주라고 생각된다.. 흑자가 나기 시작하면 날아 갈 것 같은 느낌이 든다.;;